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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뒷담] 아직도 이런 곳이⋯ 보험 가입에 금품 뿌리고 대리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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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보험사 소속 설계사가 계약을 따내기 위해 금품을 건네거나 청약서 서명을 대신하는 사례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
회사 차원의 설명의무 위반 건까지 드러났다.
대형 손해보험사에서 비슷한 사건이 반복되며 설계사 개인의 일탈로만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같은 관행이 근절되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최근 금융감독원 정기검사에서 보험계약 체결 단계의 설명의무 위반과 특별약관 소멸·보험료 납입면제 업무 처리 부적정 등을 지적받았다.
금융위원회는 과태료 1억500만원과 과징금 3900만원을 부과했고, 임직원에게도 주의 및 자율 처리 필요사항을 통보했다.
소속 설계사 2명은 별도 제재 대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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