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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해상초계기 6대 중 1대는 ‘수리중’...청해부대 파견시 감시 공백 우려

[단독] 해상초계기 6대 중 1대는 ‘수리중’...청해부대 파견시 감시 공백 우려
사진 출처: 서울신문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최신 해상초계기 P-8A(포세이돈)는 올해만 40일 가까이 ‘고장 수리’를 이유로 6대 중 1대가 임무 수행을 못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호르무즈 해협 남방 650㎞까지 작전 구역을 확대하는 청해부대에 P-8A 1대가 파견되면 군이 정한 목표 가동률을 채우기가 어려울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8일 서울신문이 입수한 ‘해상초계기 고장 발생 현황’에 따르면 2년 전 처음 도입한 P-8A의 고장 건수는 지난해 5건에서 올해 8월까지 7건으로 늘었다.

평균 수리 기간은 지난해 6일, 올해 5.4일로 집계됐다.

고장 건수에 평균 수리기간을 곱하면 지난해에는 30일, 올해는 8월까지 약 38일간 해당 기종이 고장 수리로 작전에 투입되지 못했다는 계산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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