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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올려도 집값 상승, 대출 막혀 전세난…전문가 "규제 일변도 벗어나야"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금리 상승과 대출 규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주택 시장에서 매매·전월세 부담이 함께 커지고 있다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
최근 구독자 185만명의 유튜브 채널 '부읽남TV_내집마련부터건물주까지'의 정태익 대표는 한 주간 부동산 시장 이슈를 짚으며 금리 인상만으로 집값 상승세를 꺾기는 어렵다고 진단했다.
정 대표는 "금리 인상은 집값 하락 요인 중 하나일 뿐"이라며 "상승 요인이 더 많으면 금리 인상에 따른 하락 요인을 상쇄하고 집값이 오르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최근 서울 아파트값이 장기간 상승세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만으로 시장을 안정시키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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