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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부담에 경기·인천으로"…내년 전월세 상승이 부를 변화

"서울 집값 부담에 경기·인천으로"…내년 전월세 상승이 부를 변화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지면서 내년에는 경기와 인천의 주택 수요가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문가의 전망이 나왔다.

지난 4일 구독자 68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행크TV'에 출연한 플팩 강연옥 대표는 내년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며 "전월세 폭등장이 펼쳐지면 경기권이 더 주목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서울 아파트 가격이 일제히 오르기보다는 입지와 주택 유형에 따라 차별화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강남 등 초고가 시장은 보유세와 종합부동산세 부담, 추가 규제 여부에 따라 조정을 받을 수 있지만, 마포·성수 등 한강벨트 지역은 상대적으로 주목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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