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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칫상 뒤엎기 실패' 최윤겸 감독 "수원 삼성 승격 축하... 용인도 최선 다했어"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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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수원의 승격 잔치를 막아서지 못한 최윤겸 용인FC 감독이 패배를 인정하며 상대의 1부리그 복귀를 축하했다.
용인은 8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수원에 0-2로 패했다.
전반전 육탄 수비로 팽팽하게 맞섰으나 전반 33분 코너킥에서 두비츠카스에게 헤더 선제골을 내줬고, 후반 10분 르본에게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 쐐기골을 얻어맞으며 무릎을 꿇었다.
이날 결과로 수원은 잔여 두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K리그1 승격을 확정했다.
최윤겸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서 "먼저 수원 삼성의 승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담담하게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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