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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약기금, 2736개사 채권매입 마무리…대부업권은 장기전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대부업권 대상 채권, 당국 4.9조↔업계 2조 미만 추산…같은 실적에도 평가 엇갈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운영하는 새도약기금이 협약에 참여한 2736개 금융회사·기관의 장기연체채권 매입을 지난달 말 마무리했다.
당초 1년으로 계획했던 매입 일정이 일단락됐지만, 아직 참여하지 않은 대부업체들과의 협상은 이어질 전망이다.
매입 대상 채권 규모를 놓고도 금융당국과 대부업권의 추산이 엇갈리면서 참여 실적을 바라보는 시각에도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도약기금은 전체 매입 대상 2753개 금융회사·기관 가운데 2736개사가 보유한 약 11조7000억원 규모의 장기소액연체 채권을 지난달까지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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