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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감독이 입 닳도록 인정한 '수원 삼성 본체', 감격의 승격 이끈 홍정호 "내가 이적한 이유... 너무 기쁘다" [수원 현장]
![이정효 감독이 입 닳도록 인정한 '수원 삼성 본체', 감격의 승격 이끈 홍정호 "내가 이적한 이유... 너무 기쁘다" [수원 현장]](https://thumb.mt.co.kr/06/2026/11/2026110812262950130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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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감독이 입 닳도록 인정한 '수원 삼성 본체', 감격의 승격 이끈 홍정호 "내가 이적한 이유...
너무 기쁘다"
[수원 현장] 베테랑 수비수로서 수원 삼성을 묵묵히 지탱한 캡틴 홍정호(37)가 3시즌 만의 K리그1 다이렉트 승격을 이끌며 마침내 환하게 웃었다.
수원은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2라운드 홈경기에서 용인FC를 2-0으로 꺾고 K리그1 승격을 확정했다.
올 시즌 수원의 유니폼을 입은 홍정호는 리그 21경기에 출전하며 수비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냈다.
시즌 초반 확고한 주전으로 활약하다 부상으로 출전 시간은 다소 줄었지만, 홍정호는 벤치와 라커룸에서 변함없는 리더십을 발휘하며 팀의 중심을 굳건히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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