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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음성도서 만들 디지털파일 미제출 25%…'훈맹정음 100년' 무색

[단독]음성도서 만들 디지털파일 미제출 25%…'훈맹정음 100년' 무색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국립장애인도서관 "대체자료 제작 지연으로 이용자 사회 참여 등 제한"

저작권법 면제 담은 '마라케시 조약'

비준했지만…낮은 실효성, 예산도 삭감 추세 시각장애인을 위한 훈맹정음 제정 100년이 지났지만, 디지털음성도서 등 점자 대체자료 제작을 위한 디지털 원본 납본은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머니투데이가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말 기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요청한 디지털 원본 텍스트 파일 건수 대비 제출 건수 비율은 75.5%다.

2020년 도서관법에 디지털 원본 파일 제출 조항이 신설된 이후 비율이 개선되고 있으나 4분의 1 정도는 제출되지 않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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