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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60억개 넘는 라면 공급체계 본격 가동…"여기가 K라면 수출 전초기지"[리얼로그M]

年60억개 넘는 라면 공급체계 본격 가동…"여기가 K라면 수출 전초기지"[리얼로그M]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지난달 29일 첫 가동 '농심 첫 수출전문공장'

녹산 공장 고속 3개 라인으로 연 5억개, 총 생산능력 62억개 확보 # 비가 내린 지난 5일 부산 강서구 녹산국가산업단지.

단지로 들어서자 칼각의 크고 높다란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지난달 29일 가동을 시작한 농심의 첫 수출전문공장인 녹산공장이다.

높이만 아파트 11층 규모다.

공장 안에선 신라면이 만들어지는 일련의 공정을 볼 수 있었다.

밀가루와 배합수를 섞은 반죽이 롤러를 거쳐 얇은 면대로 펴지는 모습이 보였다.

약 105도의 고온 스팀으로 쪄진 면발은 1인분씩 잘려 동그란 틀에 담겼다.

기름에 튀긴 후 식힌 면은 스프와 함께 빠르게 포장돼 소비자를 맞을 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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