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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욕의 '3년' 끝냈다, 수원이 '1부리그'로 간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지난 2023시즌.
수원 삼성은 '치욕'을 당했다.
K리그 전통의 명가이자 가장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최고 인기 팀.
K리그를 주도하던 리딩 클럽 수원이 K리그1(1부리그) 최하위인 12위로 떨어졌다.
수원은 K리그2(2부리그)로 강등됐다.
그것도 다이렉트 강등.
K리그는 '충격'에 빠졌다.
수원이 강등될 것이라 예상한 이는 없었다.
K리그1 4회 우승, FA컵 5회 우승, 리그컵 6회 우승, K리그 슈퍼컵 3회 우승, 그리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2회 우승까지.
수원은 K리그의 얼굴이자 한국 프로축구의 자긍심이었다.
수원은 당연히 1부리그에 있어야 하는 팀이었다.
이런 팀이 2부리그로 추락했다.
치욕이 아닐 수 없었다.
수원의 치욕은 강등으로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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