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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 아이스크림 소비 53.7%↑…내년 식품시장 키워드는 '건강·맛·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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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저당 아이스크림 소비가 53.7%, 단백질 음료 소비가 50.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외식 전문가들은 건강과 맛을 함께 챙기면서도 가격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경험과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가 내년 시장의 주요 흐름이 될 것으로 봤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5일 서울 코엑스에서 식품·외식업계 종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 식품외식산업전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서 소개된 구매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단백질 음료 소비는 앞선 2년과 비교해 50.3% 증가했다.
디카페인 음료(22.4%), 무·논알코올 주류(20.0%), 제로 음료(18.3%)도 증가세였다.
저당 아이스크림 소비는 53.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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