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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오세훈에 "대권 눈 팔려 엉뚱한 훈계…'증시 도박판' 저급한 인식"

與, 오세훈에 "대권 눈 팔려 엉뚱한 훈계…'증시 도박판' 저급한 인식"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the300]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대권에 눈이 팔려 어쭙잖은 지식으로 증권시장에 대해 엉뚱한 훈계를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망가뜨린 서울시정을 바로 세우는 데 전념해달라"고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8일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 시장은 증권시장을 도박판으로 보는 저급한 인식부터 돌아봐 달라"며 "주가가 오르면 '선거용'이고 떨어지면 '도박판'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SNS(소셜미디어)에 '지방 선거용 주식 도박, 더 이상 책임을 회피하지 마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을 비판했다.

그는 "선거 전에는 주가가 믿기 어려울 정도로 치솟더니 선거 이후에는 폭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과연 우연의 일치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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