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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이찬원, 김신영과 '행님아'로 정통 개그 도전

'불후' 이찬원, 김신영과 '행님아'로 정통 개그 도전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불후의 명곡'

이찬원이 정통 개그에 도전장을 내민다.

7일 오후 방송될 KBS 2TV '불후의 명곡'

779회는 대한민국 코미디의 전설 고(故) 전유성의 1주기를 맞아 '전유성 없는 전유성'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찬원이 2000년대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인기 코너였던 '행님아'를 김신영과 함께 준비했다.

이찬원은 "우리 신영이 일로 오니라, 우리 김신영이 오데 있노?"라며 찰진 사투리를 선보이며 무대에 등장한다.

또한 이찬원은 '행님아'의 트레이드 마크 개그인 김신영을 들어 올리는 장면에서는 다소 힘에 부친 듯 "우리 신영이가 많이 묵직해졌네"라며 개그맨 못지않은 천연덕스러움을 발휘하기도.

김신영 역시 "마음은 가벼워졌습니데이"라며 재치 있게 응수하며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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