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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위기 몰린 美 국방장관 헤그세스 "4년 임기 채울 것"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탄핵 위기에 몰린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이 사퇴 압박을 일축하고 임기를 끝까지 채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일(현지시간) 헤그세스 장관이 측근들에게 트럼프 행정부에서 4년 임기를 모두 채우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고 보도했다.
헤그세스 장관의 특별보좌관인 팀 팔라토레는 "그는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라며 "4년 임기를 모두 채울 생각"이라고 말했다.
앞서 공화당 소속 토머스 매시 하원의원은 헤그세스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하원 표결은 이르면 다음 주 이뤄질 전망이다.
헤그세스 장관은 자신을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수행하는 '전사'로 규정하며 탄핵 추진을 정치적 공세로 맞받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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