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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로 번진 SAT1형 구제역…검역본부, 5개국 전문가와 진단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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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발생하던 SAT1형 구제역이 중국과 몽골 등 아시아로 확산하면서 방역당국이 해외 유행 바이러스를 조기에 파악하고 진단하기 위한 국제 협력을 강화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경북 김천 검역본부에서 영국 퍼브라이트연구소와 몽골·라오스·말레이시아·방글라데시의 구제역 방역 책임자 및 전문가를 초청해 국제 전문가 회의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중국과 몽골에서는 구제역 O형과 SAT1형이 확인됐다.
베트남에서는 A형, 인도네시아에서는 O형, 말레이시아에서는 O형과 A형이 발생하는 등 아시아에서 여러 유형의 구제역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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