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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 삶을 실험 대상으로" … 李대통령에 '증시 폭락' 사과 촉구

오세훈 "국민 삶을 실험 대상으로" … 李대통령에 '증시 폭락' 사과 촉구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코스피 급락 사태를 두고 이재명 정부의 인위적인 증시 부양 정책이 개인투자자들의 피해를 키웠다고 비판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을 늘리고 고위험 금융상품 출시까지 허용한 정책 결정의 배경을 공개하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사과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오 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방선거용 주식 도박, 더 이상 책임을 회피하지 마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최근 증시 급락의 원인으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진된 정부의 금융정책을 지목했다.

그는 "지난 금요일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또다시 무너졌다"며 "개장 3분 만에 코스피 5000선이 붕괴되고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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