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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세훈 “지방선거용 주식 도박…선거 후 폭락 거듭, 우연의 일치냐”

[속보] 오세훈 “지방선거용 주식 도박…선거 후 폭락 거듭, 우연의 일치냐”
사진 출처: 서울신문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주 국내 증시가 폭락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 비판에 나섰다.

오 시장은 8일 페이스북에 올린 ‘지방 선거용 주식 도박, 더 이상 책임을 회피하지 마십시오’라는 글에서 “정부가 국민연금을 종잣돈 삼아 판을 키우고, 고위험 레버리지 상품으로 판돈을 불릴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거대한 도박판이 돼 버렸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권의 성적표를 위해 국민의 삶을 실험 대상으로 삼은 역사적 범죄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지난 금요일 개장 3분 만에 코스피 5000선이 붕괴되고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면서 “올해에만 유가증권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11차례 발동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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