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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뒤흔든 ‘사기꾼’ 엘리자베스 홈즈 다큐…‘유 캔 씨 에브리씽’, 12월 9일 국내 개봉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한때 실리콘밸리의 혁신가로 추앙받았지만 희대의 투자 사기극으로 몰락한 엘리자베스 홈즈의 민낯을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유 캔 씨 에브리씽’이 오는 12월 9일 국내 관객과 만난다.
개봉에 앞서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해 기대를 높인다.‘유 캔 씨 에브리씽’은 교도소 입소를 34일 앞둔 엘리자베스 홈즈가 다큐멘터리 제작진을 집으로 초대하면서 시작된 3년간의 기록을 담는다.
혈액 한 방울로 수백 가지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고 주장한 바이오 기업 테라노스의 창업자 홈즈는 약 9억4500만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하며 실리콘밸리의 스타로 떠올랐다.
그러나 혈액 검사 기술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투자 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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