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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연하 미나 남편 류필립 "아내 열심히 사는데 난…"

17살 연하 미나 남편 류필립 "아내 열심히 사는데 난…"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류필립이 앞으로 한국에 돌아가면 열심히 살겠다고 했다.

류필립은 가수 미나 남편이다.

미나보다 17살 어리다.

류필립은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미국 생활 근황에 관해 얘기했다.

그는 "아내는 열심히 사는데, 저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았다.

우울한 마음에 몸을 방치했더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나약해졌다"고 했다.

이 얘기를 들은 지인은 "네가 한국에 가면 지금의 마음가짐을 유지할 수 있겠느냐"고 했다.

류필립은 "유지를 해야 하는데…"라고 답했다.

그는 한국행을 앞두고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류필립은 "지금 기분으로 한국에 가면 엄청 열심히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지인은 "꼭 돈을 생각하지 말아라.

돈을 쫓으면 돈이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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