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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父 실수에 결국 폭발…한 달 공들인 민화에 물 쏟았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박서진이 아버지의 실수로 한 달 동안 작업한 그림이 망가지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의 인천 집에 아버지가 예고 없이 찾아온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박서진은 한 달 만에 맞은 휴일에 잠을 자던 중 갑작스럽게 방문한 아버지를 보고 당황했다.
알고 보니 아버지는 식사 문제로 어머니와 다툰 뒤 삼천포에서 인천까지 올라온 상황이었다.박서진은 아버지를 위해 삼겹살을 차려준 뒤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
하지만 아버지는 아들의 집을 청소하다가 민화 작업실에 들어갔고, 책상 위에 놓인 그림에 실수로 물을 쏟았다.이를 발견한 박서진은 “이거 민화 대회에 내보내려고 한 달 동안 그린 작품인데, 난장판을 만들어 놨네”라며 속상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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