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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아버지가 망친 민화에 속상…결국 화해 (살림남)

박서진, 아버지가 망친 민화에 속상…결국 화해 (살림남)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가수 박서진이 아버지의 실수로 한 달간 공들인 작품이 훼손되는 일을 겪었다.

속상한 마음에 갈등을 빚었지만,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부자는 결국 화해했다.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약칭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이 예고 없이 찾아온 아버지와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월 내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콘서트까지 앞둔 박서진은 모처럼 휴식을 취하던 중 삼천포에서 올라온 아버지를 맞았다.아버지가 짐까지 챙겨 나타나자 박서진은 “집 나왔냐”며 의아해했다.

그러나 아버지는 방문 이유를 쉽게 밝히지 않았고, 박서진은 어머니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상황을 확인하려 했다.

이 과정에서 부모가 언성을 높이며 다투자 박서진은 난처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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