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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 떨어진 삼성, '우승 후보' DB의 반격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시즌 초반 파란을 일으킨 서울 삼성의 기세가 떨어졌고, '우승 후보'
원주 DB는 반격에 성공했다.
DB는 7일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 삼성과 경기에서 84-76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DB는 2연승을 달리며 7승 5패, 리그 4위를 유지했다.
또 올 시즌 삼성과 첫 대결 패배를 설욕했고, 삼성의 원정 8연승 신기록 수립을 저지했다.
삼성은 시즌 2패를 당했다.
10승 2패로 1위 자리는 유지했다.
두 팀은 치열하게 붙었다.
승부는 4쿼터에서 갈렸다.
4쿼터의 '히어로'가 등장했고, 주인공은 DB의 이선 알바노였다.
알바노는 4쿼터에서만 13점을 쓸어 담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4쿼터 알바노의 활약을 앞세운 DB가 68-71, 3점 차 추격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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