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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눈앞' 삼성, 원태인에 페덱까지 나온다고? 박진만 배제 안했다! "홈에서 (우승)하면 진짜 축제 분위기"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삼성 라이온즈가 투타의 완벽한 조화를 앞세워 12년 만의 한국시리즈 정상 등극을 향한 9부 능선을 넘었다.
이제 우승 트로피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둔 가운데, 박진만(50) 삼성 감독이 5차전 총력전을 예고하며 외국인 선발 투수 크리스 페덱의 불펜 투입 가능성에 대해 강한 여운을 남겼다.
삼성은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4차전에서 10-5로 승리했다.
이로써 삼성은 1차전 패배 이후 파죽의 3연승을 달리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앞서갔다.
동시에 삼성은 2014년 이후 12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단 1승만 남았다.
우승 확률도 94.7%까지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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