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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 한 채에 청년 130명 줄 섰다..."기회 오지도 않아" 호소 나온 이유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서울 청년 매입임대주택 경쟁률이 130대 1에 육박하는 등 공공임대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지만 공급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내년 기존 청년 매입임대 공급 물량은 1만8000가구로 올해와 같다.
새로 편성한 보편형 임대가 기존 대기수요를 얼마나 흡수할지도 불투명하다.
보편형 전세임대는 지원 한도를 두 배로 늘렸지만 한도를 모두 활용하면 청년이 직접 마련해야 할 돈도 최대 네 배로 불어난다.
8일 국회예산정책처의 '2027년도 예산안 위원회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청년 매입임대주택 경쟁률은 전국 평균 50대 1이었다.
2021년 18대 1에서 △2022년 29대 1 △2023년 37대 1 △2024년 53대 1로 매해 경쟁률이 상승 중이다.
특히 서울은 지난해 경쟁률이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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