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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에 반신마비 진단…“힘든 싸움이었다” 女가수 ‘충격 고백’

22살에 반신마비 진단…“힘든 싸움이었다” 女가수 ‘충격 고백’
사진 출처: 서울신문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가수 장재인(35)이 과거 반신마비 근긴장이상증 진단을 받고 음악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장재인은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에 공개한 영상에서 오랜 공백기를 가졌던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22~23살 때 정말 바빴다.

일이 너무 많아서 하루에 2시간씩 자고 행사도 하루에 5~6개씩 소화했다”며 “그렇게 쌓인 스트레스 때문에 반신마비 근긴장이상증 진단을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증상은 음악 활동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장재인은 “왼쪽에 항상 힘을 주고 기타를 쳤더니 힘을 많이 쓰던 왼쪽으로 (마비가) 왔다.

기타를 치는 게 두려워졌다”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기타 치는 사람들을 보면 미웠다.

나는 연주하기 힘든데 저 사람은 저렇게 잘 치는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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