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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광현 이후 처음인데' KS 최연소 선발승까지 단 1이닝, 삼성 19세 신인은 '왜' 63구 강판에도 아쉬움 없었나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19세 신인 투수에게 외국인 선발투수와의 맞대결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었다.
오히려 자신이 질 것이라는 예상을 뒤집고 싶었다.
삼성 라이온즈의 고졸 신인 장찬희(19)가 당찬 각오를 실제 투구로 증명하며 팀을 한국시리즈(KS) 우승 문턱까지 이끌었다.
장찬희는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4차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총 투구 수는 63개였다.
삼성은 장찬희의 호투와 11안타를 터뜨린 타선의 활약을 앞세워 KT를 10-5로 제압했다.
1차전 패배 후 3연승을 달리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 2014년 이후 12년 만의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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