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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후라도피셜' 테무산 오타니의 고백 "인성·실력 다 닮고 싶어" 이제 '우승'도 따라하기 직전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테무산 오타니!"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팀을 구한 이재희(25)를 향해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원투펀치'
크리스 페덱(30)과 아리엘 후라도(30)가 남긴 유쾌한 찬사다.
최소한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만큼은 '진짜'
메이저리그 소속인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부럽지 않은 완벽한 마운드의 지배자였다.
이재희는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의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4차전에 구원 등판해 2⅔이닝 4탈삼진 무실점의 압도적인 투구로 승리투수가 되며 데일리 MVP를 차지했다.
경기 후 이재희는 "이렇게 중요한 4차전에서 승리할 수 있어 되게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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