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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신동욱, 필리핀 사업 실패 후…"6만평 돼지 농장서 근무"

구피 신동욱, 필리핀 사업 실패 후…"6만평 돼지 농장서 근무"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구피 신동욱이 연예계를 떠난 뒤 돼지 농장에서 일하게 된 근황을 전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알이애프터'에는 구피 신동욱, 박성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알이에프(R.ef) 성대현, 이성욱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신동욱은 연예계를 떠나 자취를 감춰야만 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그는 "광고 프로덕션 하면서 뮤직비디오도 찍었다"면서 "사람이 매번 같은 걸 하다 보니까 어느 날 매너리즘과 공황장애가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일을 찾아보고자 필리핀 세부로 간 신동욱은 생활에 만족감을 느꼈다면서도 사업에는 실패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제가 하고자 하던 사업도 잘 됐으면 더 힐링이었을 텐데 거기서 더 마이너스가 됐다.

한국으로 무턱대고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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