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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결승 진출! 1년 만에 설욕 기회 잡았다 '작년엔 졌지만 이후 10연승'... 日 야마구치와 운명의 재대결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1년 만에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
지난해 코리아오픈 결승에서 자신에게 패배를 안겼던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와 또다시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7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코리아오픈(슈퍼 500)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아케치 히나(일본·세계 16위)를 2-0(21-16, 21-12)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오는 8일 열리는 결승에 진출해 올 시즌 11번째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놓았다.
결승 상대는 '숙적'
야마구치다.
세계랭킹 2위 야마구치는 이날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 린샹티(대만·세계 18위)를 2-0(21-16, 21-12)으로 꺾고 결승에 선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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