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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밀착 ‘우향우’ 했던 빅테크 곤혹…美 민주당 “AI 규제” 공화당도 “거리둬야”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등 미국의 빅테크 업계 인사들과 인공지능(AI)에 대한 회의를 연 뒤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실리콘밸리의 빅테크 기업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밀착했다가 중간선거에서 거센 역풍을 맞고 정치권 대응 전략을 재검토하고 있다.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면서 데이터센터 등 인공지능(AI) 인프라 규제 강화를 예고한데다, 공화당 내부에서도 빅테크와 거리를 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양쪽에서 압박받는 처지에 놓였기 때문이다.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AI 기업들은 민주당과 가까운 인사들을 영입하고 규제 수용 의사를 밝히는 등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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