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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까지 나선 'AI 안경' 소동 … 수능 앞둔 뿔테 수험생 "1년 날아갈까 걱정"

李대통령까지 나선 'AI 안경' 소동 … 수능 앞둔 뿔테 수험생 "1년 날아갈까 걱정"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인공지능(AI) 스마트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 우려가 확산하면서 때아닌 '안경 소동'이 벌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까지 부정행위 차단을 지시한 가운데 교원 임용시험에서는 응시자들의 안경을 직접 검사하는 절차까지 도입됐다.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평소 쓰던 뿔테 안경이 스마트안경으로 오인돼 시험을 망칠 수 있다는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7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치러지는 2027학년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 1차 시험에서 스마트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안경 착용 응시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다.

응시자는 1교시 시작 전 안경을 벗어 감독관에게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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