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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발라드 가수 4년 준비했는데…"박진영 한마디에 인생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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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박진영의 권유로 발라드 가수에서 댄스 가수로 데뷔하게 된 일화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음악 토크쇼 '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아이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은 과거 아이비가 '여자 비'로 불렸던 시절을 언급했다.
이에 아이비는 "원래 발라드 가수가 꿈이었다"며 연습생 생활을 4년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연히 곡을 받으러 박진영 씨를 찾아갔는데 느낌이 오셨는지 대뜸 댄스 레슨부터 받아보라고 권유하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까지 춤을 아예 안 췄다.
취미생활 정도만 했던 때"라고 설명했다.
이후 한 달 동안 댄스 레슨을 받은 아이비는 안무를 박진영 앞에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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