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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노린 '중국 스파이' 파문…미 정보당국 "칩 유출 시도"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중국 국가안전부, 앨리스 황 포섭해 엔비디아 최고경영진 공작"
미 정보 당국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가까웠던 중국인 여성 사업가 앨리스 황을 중국 국가안전부 소속 간첩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정보당국은 중국 국가안전부가 앨리스 황을 젠슨 황 CEO에 대한 정보 수집을 목적으로 포섭한 것으로 파악중이다.
젠슨 황을 통해 미국의 인공지능(AI) 반도체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엔비디아의 최첨단 반도체를 중국에 공급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젠슨 황은 트럼프 대통령과도 친분이 두터우며 인공지능 패권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에서 핵심적인 인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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