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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시의원 대표야" 이중주차 후 갑질…이제는 주차장 확대 시위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시청 주차장에서 이중주차를 한 경남 거제시의회 소속 한 의원이 차량 이동을 요청한 시민에게 "난 시의원"이라며 갑질을 했다는 제보가 전해졌다.
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거제시청 주차장에서 한 차량이 이중주차를 해 다른 차량의 통행을 가로막았다.
제보자 A 씨는 출차를 위해 차량에 적힌 연락처로 두 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상대방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세 번째 전화 만에 겨우 연락이 닿았다.
A 씨가 차량을 이동해 달라고 요청하자 상대방은 "내가 시의원 대표다.
차를 댈 데가 없으니 그럴 수도 있지 않으냐"는 대답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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