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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벗어난 민화"…율아트, 일상 속 K컬처로 세계시장 공략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오석환 관장의 40년 민화 수집·보존 정신 이어 1500종 상품 개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글로벌소상공인육성사업'
유망기업 '율아트'
인터뷰 "아버지는 늘 자신은 씨앗을 뿌리는 것에 만족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제가 물을 주고, 다음 세대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될 것이라고."
오슬기 율아트 대표는 아버지 오석환 관장의 말을 마음에 새기고 있다.
40여년간 민화를 수집하고 보존한 아버지의 뜻을 이어 우리 전통 그림을 현대인의 일상으로 가져오고 세계에 알리는 것이 율아트의 목표다.
2018년 창업한 율아트는 한국민화뮤지엄과 조선민화박물관 공식 아트샵이다.
박물관 소장품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약 1500종의 민화 상품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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