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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형 악재' 208안타 최원준, 전격 제외! 후라도와 '재회' 불발되나... 이강철 "손이 부었다→중요할 때 대타로" [KS3 현장]

'KT 대형 악재' 208안타 최원준, 전격 제외! 후라도와 '재회' 불발되나... 이강철 "손이 부었다→중요할 때 대타로" [KS3 현장]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정규시즌에서 무려 208안타를 친 KT 위즈 리드오프이자 '핵심 타자'

최원준(29)이 한국시리즈 3차전 선발 라인업에서 전격 제외됐다.

지난 10월 대구에서 불거진 신경전 이후 큰 기대를 모았던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30)와의 재대결도 사실상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KT는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3차전(7전 4선승제)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라인업에서 가장 큰 충격을 안긴 이름은 단연 최원준이다.

정규시즌 200안타 이상을 몰아치며 팀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해온 최원준의 이름이 선발 명단에서 빠진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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