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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KT 초비상! 208안타 최원준·타율 3할 수비요정 허경민 동시 이탈, 138억 FA 트리오 줄부상 어쩌나 [KS3 현장]

'이럴 수가' KT 초비상! 208안타 최원준·타율 3할 수비요정 허경민 동시 이탈, 138억 FA 트리오 줄부상 어쩌나 [KS3 현장]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한국시리즈(KS) 우승을 위해 영입한 베테랑 트리오가 줄줄이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이미 손가락 부상을 당한 김현수(38)가 투혼을 발휘하는 가운데, 정규시즌 208안타를 때린 최원준(29)에 이어 주전 3루수 허경민(36)까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1승 1패로 맞선 중요한 승부를 앞두고 KT 위즈에 비상이 걸렸다.

KT는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3차전을 치른다.

분위기가 썩 좋지는 않다.

KT는 지난 3일 1차전에서 8-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8-7 진땀승을 거뒀다.

4일 2차전에서는 1-1로 맞선 연장 9회말 끝내기 기회를 놓쳤고, 12회초 내야 송구 실책으로 결승점을 내주며 2-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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