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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신천지 사과·열람'에도 갈등 지속…국힘 "밀실 열람, 강제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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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금민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신천지 교인 집단 입당 의혹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를 개별적으로 열람할 수 있도록 허용하며 논란 수습에 나섰지만, 내부 갈등은 이어지고 있다.
자료 내용을 두고 친명(친이재명)계 당권파는 의미 있는 숫자가 확인됐다고 보고 있지만, 친청(친정청래)계는 '반명(반이재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연합'의 근거가 없다고 주장하며 김민석 대표 책임론을 제기하고 있다.
신천지 의혹을 둘러싼 당내 갈등은 김 대표가 지난 8월 전당대회 기간 제기한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 연합'에서 비롯됐다.
김 대표는 당 대표 취임 후 박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당원 정비 TF(태스크포스)를 구성했고, 관련 내용을 조사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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