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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대응 핑계 대지 마라... 민주당 파병 반대해야"

"해적 대응 핑계 대지 마라... 민주당 파병 반대해야"
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정부의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및 전력 추가 투입 결정이 '호르무즈 우회파병'이라는 비판을 받는 가운데, 대학생들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파병 반대를 당론으로 채택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전국대학생연대는 6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기만적인 우회파병 논의를 즉각 중단하고,국회 동의안을 부결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청해부대의 작전구역을 기존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외해까지 넓히고 해상초계기와 폭발물처리반(EOD),무인 소해전력 등을 추가 투입하기로 차관회의에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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