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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동티모르, 민주주의 열망 함께 나눠온 각별한 친구" [뉴시스Pic]

이 대통령, "한-동티모르, 민주주의 열망 함께 나눠온 각별한 친구" [뉴시스Pic]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조성봉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 조제 하무르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과 만나 "한국과 동티모르는 독립과 평화,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을 함께 나눠온 각별한 친구"라고 환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오르타 대통령과 오찬을 겸한 확대 정상회담을 하고 "동티모르의 평화 유지와 재건을 위해 헌신했던 대한민국의 상록수군은 양국 간의 특별한 연대의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양국은 어두운 역사를 극복하고 독립을 이뤄냈고, 어려움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지켜왔다는 점에서 서로 많이 닮아있다"며 "최근 우리 국민은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중대한 위기 속에서 평화롭고 질서 있는 방식의 빛의 혁명을 통해 헌정 질서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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