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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3분기 영업손실 208억원…10년만에 적자 전환

금호석유화학, 3분기 영업손실 208억원…10년만에 적자 전환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금호석유화학이 42개 분기 만에 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주요 사업 부진과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수익성 악화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9215억원, 영업손실 20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2015년 4분기 이후 42개 분기 만의 적자 전환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으나 직전 분기보다는 15.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845억원, 올해 2분기 3390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은 220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 부문별로는 합성고무 부문이 매출 7824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영업이익 312억원과 비교하면 92.6% 감소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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