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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추진잠수함 사업 내년 본격 착수…2030년 후반 전력화

핵추진잠수함 사업 내년 본격 착수…2030년 후반 전력화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정부가 2030년대 중반 1번함 건조를 목표로 추진 중인 핵추진잠수함 사업을 내년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방위사업청은 이날 오후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제179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열고 핵추진잠수함 확보 사업인 '장보고 N사업'의 사업추진기본전략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장보고 N사업은 기존 디젤 잠수함보다 장기간 잠항할 수 있고 기동성이 높은 핵추진잠수함을 국내 연구개발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핵추진잠수함은 원자로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추진 동력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디젤 잠수함과 달리 연료 보급을 위한 잦은 부상 없이 장기간 수중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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