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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추진잠수함 ‘장보고 N’ 사업 본격 시동…2027년 착수

기사 앞부분 · 출처: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전현건 기자] 국내 연구개발로 핵추진잠수함을 확보하는 ‘장보고 N’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핵연료 협력은 한미 원자력협정을 개정하지 않고 미국 원자력법에 근거한 별도 협정으로 풀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6일 국방부에서 제179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열고 장보고 N(KSS-Ⅲ Batch-Ⅲ) 사업의 사업추진기본전략안을 심의·의결했다.
장보고 N 사업은 기존 잠수함보다 장기간 잠항할 수 있고 기동성이 높아 작전 능력이 향상된 핵추진잠수함을 국내 연구개발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플랫폼, 핵추진체계 개발, 통합전투체계 개발, 시설 사업으로 나뉘며 모두 2027년에 착수한다.
선도함은 2030년대 중반 진수, 2030년대 후반 전력화가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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