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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시그널', 내달 7일 첫 방송…"조진웅 문제 옹호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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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조진웅의 소년범 전력 논란으로 공개가 무기한 미뤄졌던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이 다음 달 7일 첫 방송된다.
tvN은 "오랜 고심 끝에 조심스러운 마음을 담아 '두번째 시그널'을 12월 7일부터 오후 10시에 월화드라마로 편성한다"고 6일 밝혔다.
드라마는 총 8부작으로, 1화는 이야기의 흐름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분량을 일부 축소·조정해 2회와 함께 연속 방송된다.
이튿날인 8일에는 3회를 방송하고, 이후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한 회씩 방송할 예정이다.
'두번째 시그널'은 2016년 방영한 인기 드라마 '시그널'의 후속작으로, 과거와 현재를 무전으로 연결해 장기 미제 사건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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