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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코스피 폭락, 李정부가 부추긴 도박판이 불길 키워”

국힘 “코스피 폭락, 李정부가 부추긴 도박판이 불길 키워”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국민의힘이 미국의 중간선거 이후 벌어진 코스피 급락 상황이 이재명 정부의 책임이라며 국정조사와 특검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6일 논평을 내고 “공약은 ‘오천피’였는데 성적표는 ‘오천 붕괴’로, 이 정도면 국가 비상사태에 버금가는 상황”이라며 “오늘 코스피는 개장 3분 만에 8% 넘게 폭락해 4900선까지 주저앉았고, 올해 들어 11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고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따른 대외적 충격을 인정하면서도 정부의 정책적 실책이 피해를 극대화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 중간선거의 ‘블루쓰나미’라는 같은 충격에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신흥국 상장지수펀드(ETF)는 5.79% 내렸지만, MSCI 한국 ETF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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