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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교도소 같던 노들섬, 2030년 한강 대표 예술섬으로"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오세훈 서울시장이 노들섬을 2030년까지 한강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서울시는 6일 오 시장이 노들섬의 과거 개발 과정과 향후 조성 계획 등을 직접 설명하는 유튜브 콘텐츠 '일타시장'
5탄 영상을 공개했다.
약 10분 분량의 영상에서 오 시장은 노들섬이 한강의 모래언덕에서 인공섬으로 조성된 과정부터 오페라하우스 건립 무산과 텃밭 조성 등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변천사를 소개했다.
오 시장은 노들섬이 1917년 한강 인도교 건설 당시 다리를 받치는 공간으로 활용됐으며 1970년대 초 매립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후 호텔과 공연장 등 다양한 개발 구상이 나왔지만 대부분 실현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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