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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야 살자"…31주째 구급차서 태어난 신생아 살린 119대원들 [영상]

"아기야 살자"…31주째 구급차서 태어난 신생아 살린 119대원들 [영상]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서울 중랑소방서 망우119안전센터 구급 대원 도움으로 33세 산모 구급차서 조산아 출산 "아기야 좀 살자.

어 운다.

울어.

아기 울어요.

살았어요.

엄마 보러 가자"

지난 8월 21일 밤 9시 40분쯤 임산부 A씨(33)는 자택에서 출혈이 발생했다.

A씨 남편은 자신의 차량에 부인을 태우고 병원으로 향했지만 서울 중랑구 목동 인근 북부간선도로에서 교통체증을 만났다.

이동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출혈은 계속됐고 산모에겐 극심한 고통이 찾아오자 119에 신고했다.

그러나 이송 도중 진통이 심해졌고 A씨는 결국 구급차에서 31주 신생아를 출산했다.

구급대원들이 신생아가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자 아직 이름이 없는 아이를 부르며 CPR(심폐소생술)을 처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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