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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0억원 규모 데이터센터 대출채권, 하룻밤 새 매물로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미국 중간선거가 치러진 지난 3일(현지시간) 캔자스주 리븐워스카운티의 한 공터에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의사를 적은 팻말이 세워져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에서 5억 달러(약 6800억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대출 채권이 매물로 나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간선거 패배로 인공지능(AI)용 데이터센터 확장이 둔화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이례적인 매각 시도가 포착됐다.
블룸버그는 “익명의 매도자가 5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대출 채권 12건을 경쟁 입찰에 부쳤다”며 “매각 대상 대출에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하나로 뉴멕시코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부지와 관련한 2500만 달러의 대출도 포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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