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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대만 증시 동반 폭락…‘오천피’ 붕괴에 추가 투매 우려도

韓·日·대만 증시 동반 폭락…‘오천피’ 붕괴에 추가 투매 우려도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하는 ‘블루쓰나미’

여파로 인공지능(AI) 인프라 건설 지연 우려가 지속되면서 6일 코스피가 장중 8%대 급락하며 5,000선이 붕괴됐다.

코스피의 장중 지수가 5,0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2월 6일 이후 9개월만으로 반도체주 위주로 급락하는 모습이다.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2.24% 하락한 5,263.26에 개장했지만, 개장 직후 8%대 급락하며 5000선이 붕괴됐다.

이에 유가증권시장에는 오전 9시3분 서킷브레이커(주식 매매 일시 정지)가 발동됐다.

코스닥도 전장보다 3.53% 하락한 654.43에 개장, 이후 4%대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 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코스피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오전 9시 30분 기준 전장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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