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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논술시험 AI안경 사용' 2명 고소…업무방해 혐의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서울시립대가 최근 논술시험에서 인공지능(AI) 안경을 사용하다 적발된 응시자를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립대는 적발된 2건에 대해 지난달 23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2건 중 1건은 사용 중 적발됐고, 1건은 시험 중 소지하다가 적발됐다.
대학 측은 지난달 13일 입학전형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형사 고발하기로 의결했다.
이들에 대한 향후 3년간 응시 제한 조치와 별개로 이뤄진 조치다.
앞서 지난 10월 3일 서울시립대 2027학년도 자연과학계열 수시 논술시험에서 스마트 안경을 사용하거나 소지한 응시자 2명이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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